5ㆍ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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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5월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커버 공모전 심사위원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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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6-0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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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커버 공모전 심사위원


5.18민중항쟁 행사위원장단

심사위원장 박종화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회장)

심사위원 심선화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전교조광주지부)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

심사위원 장용석 (독립기획자, 전 전남음악창장소 소장)

심사위원 조정희 (소프라노,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부 교수)

심사위원 박혜림 (광주 MBC 정오의희망곡 DJ)


SNS시민홍보단

심사위원 김현주 (40주년5.18민중항쟁기념행사 SNS시민홍보단)

심사위원 윤세미 (40주년5.18민중항쟁기념행사 SNS시민홍보단)






5월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커버 공모전 심사위원 총평



심사위원 장용석 (독립기획자, 전 전남음악창장소 소장)

5월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커버 공모전 심사는

대체적으로 참여자분들의 음악성 및 기량의 차가 커서 심사하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시민들의 평가 (30%) 외에 심사위원들은 대중성, 창의성, 가창력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하였으나, 

향후 시민과의 소통, 파급성, 5.18정신의 함향 등을 고려 할 때 공감성 측면을 더욱 고려해 심사하였습니다

대상부터 동상까지의 편차가 많지 않아 동점일 경우 심사 위원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심사위원 조정희 (소프라노, 호남대학교 교수)

님을 위한 행진곡은 광주의 노래를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민주적 정체성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나아가 홍콩, 캄보디아 등 아시아의 민주화 운동에 까지 확산되어 세계의 민중가요로 불러졌습니다.

이러한 노래가 다양한 사회적 해석을 바탕으로 음악적 재생산을 꾀하는 일들은 광주의 자존심을 드높이는 기분좋은 문화행동입니다.

계층과 장르를 막론하고 광주정신을 담아내는 다양한 음악적 실험, 시도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심사위원 박혜림 (광주 MBC 정오의희망곡 DJ)

기성세대가 겪은 슬픔과 비극의 오일팔에서 희망의 민주주의, 승리한 민주주의로 넘어가는 신호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토록 무겁게 느껴졌던 신구세대의 경계를 이토록 새롭고 산뜻하게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심사위원 심선화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전교조광주지부)

임을위한 행진곡을 다양하게 재해석 하고 다양한 장르로 만들어서 불러보는 경험을 해 봄으로써 참가자들은 5·18의 의미와 감정을 깊이 탐색해 보고 느껴보는 경험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 노래들을 듣는 다양한 세대, 다양한 시민들 역시 임을위한 행진곡을 여러 형태의 노래로 듣고 부르며 5·18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짧은 공모 기간 동안에 만들어진 곡들이지만 다채롭고 각자가 느끼는 5·18의 의미를 다양하게 공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원곡의 감정과 메시지를 다양하게 재해석하고 편곡한 가사와 곡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심사위원 김현주 (40주년5.18민중항쟁기념행사 SNS시민홍보단)

문화 공연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노래가 광주 전남 지역 이외

다른 지역의 남녀노소 모든 계층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곡으로 불려지는 것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했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 자체를 잘 살린 팀도 있었고 젊은 마인드로 새롭게 편곡한 노래들이 많아서

심사에 어려운 면도 있어서 29곡을 여러 번 돌려서 보고 들었습니다.

음악적인 디테일보다는 대중의 귀에 편하게 들리는 감각적인 노래가 취향에 맞아서 힙합 락 국악 트로트 장르에 좀 더 점수를 주었으며 

짧은 공모 기간이라 준비가 덜 되어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한 몇 몇 팀에게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가슴 아픈 다크한 역사일 수도 있는 518민중항쟁을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특히 젊은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노래가

순위권 안에 들어서 여러 매체를 통해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내년에는 좀 더 준비를 많이 해서 업그레이드된 노래들이 참가하는 공모전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심사위원 윤세미 (40주년5.18민중항쟁기념행사 SNS시민홍보단)

5·18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5·18기념 행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온라인 노래 커버 공모전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주신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재능 넘치는 도전자 분들의 커버곡이 굉장히 많아 선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요즘에 들어도 될만한 세련된 감성의 커버곡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전에 들었던 슬프고 장중한 곡보다는 요즘 감성에 맞는 랩, 트로트, R&B, 일렉, 밴드, 국악, 발라드, 댄스등의 리메이크가 특히 더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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