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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보내온 연대메시지3

페이지 정보

등록일
2020-05-18
작성자
김상호
조회수
1,808

본문

No. 4

광주와 대한민국의 시민들:

지금 즐기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를 잊지 말다. 그것은 40년 전에 수많의 청년의 삶과 깨진 가정이 피와 눈물로 전투해서 주고받았다. 우연이 아니고 행운도 아니고 당연하기도 않았다. 오늘은 고마운 마음으로 40년 전에 무든 것을 다지불하고용감한 투사들을 그리워하다. 선인들이 아름다운 씨앗을 뿌렸으며 이제 사람들은 씨앗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노력해야 한다. 같은 슬픈 상황이 뜻밖에 요즘 홍콩에서 또 나타났다. 침식되고 있고 남지 않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서 수많의 용감한 젊은이들이 땀, 가족, 심지어는 생명까지 투입했다. 그런데도 홍콩의 미래는 대한민국과 같은 희망의 과실을 맺을 수 있을까?

- 한 홍콩의 엄마 쓴

No. 5

광주 사전으로 홍콩인으로서 큰 영감을 받았다. 전체주의의 잔인 함과 긴 어둠의 시대를 알려줬다. 한국사람의 경험이 전체주의가 모든 것을 다한다는 것을 종종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다. 한국사람은 마침내 어둠을 통하고 민주주의 시스템을 실현했다. 언젠가 홍콩사람들도 할 수 있기 바란다. 우리도 희생된 열사가 있어서 이번 기회 통해서 함께 애도하겠다. 민주주의와 자유가 실현 될 때까지 우리는 그들을 실망시킬 수 없다. 홍콩사람들은 한국사람의 지원에 매우 고맙다. 홍콩 사회운동의 뉴스든지 만화든지 다 홍콩사회에 잘 유통됐다. 우리는 정말 감사한다. 한국사람의 지원은 참 중요하고 앞으로도 계속 홍콩에 관심 해주기 바란다.

- Holly

No. 6

과거 경험을 잊지 않고 후인에게 도움이 된다.
홍콩사람은 한국사람의 노력을 취하고 더 공평하고 민주적인 체계위해서 나서 하겠습니다.

- Meteor Chan

No. 7

홍콩인 힘내자. 자유와 민주주의를위한 투쟁.
굽히지 않고 직진한다.
경찰의 폭력과 폭정을 거부한다.
광복홍콩, 시대혁명.

- Joan Tam

No. 8

우리 모두 평범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기 바란다.

- 아무 것을 하는 알바생

No. 9

함께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친구들에게:

오늘은 광주 “5.18” 사건이 40주년이 되었습니다. 과거 역사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더 많은 진실을 발견해야 합니다. 알려진 사실에서, 당신은 민주주의를 추구하겠다는 용기와 결심을 보였으며 다음 세대를 위해 싸울 대가를 치렀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당신과 당신의 조상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역사는 같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홍콩사람들에게 참고와 격려가되었습니다.

홍콩은 이제 빛 앞에 어둠에 직면 해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걸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길에 홍콩사람은 외롭지 않을 겁니다. 언젠가 홍콩이 한국과 민주주의의기쁨을 공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한 홍콩시민

No. 10

저는 광주 사건의 사람들과 학생들을 존중합니다. 한국의 민주화는 그 분들의 노력을 통해서만 달성됐습니다. 홍콩 지금도 비슷한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홍콩도 민주 선거를 가질 수 있고 한국처럼 원하는 정부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olp Wi

No. 11 (사진)

- 카이나

No. 12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면서 홍콩인과 한국인은 항상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이팅!

- Adrienne Dingding

No. 13
홍콩사람은 당신들이 함께 있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고수합니다. 홍콩사람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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