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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9

  • 2022년
    진상규명과 5·18정신 헌법수록을 위한 5·18 기념행사 진행
  • 2021년
    미얀마 민주화지지 활동 진행
  • 2020년
    홈페이지구축. 국민행사위원 모집.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사업 확대/ 행사위 전일빌딩 이전

2010~2019

  • 2019년
    한반도 평화통일 및 동북아·세계평화 실현
  • 2018년
    촛불민주주의 계승과 적폐청산 요구
  • 2017년
    87년 6월항쟁 30주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묻다
  • 2016년
    마을과 자치구가 결합한 동네(마을) 5·18 확대
  • 2015년
    세월호 1주기와 함께하는 5·18 기념행사 진행
  • 2014년
    임을위한행진곡 5·18기념행사 공식 기념곡 지정 촉구
  • 2013년
    수도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대전·충남·북권 등 4대 권역별 통합형 기념행사위원회 운영
  • 2012년
    시민들의 품속으로 찾아가는 시민밀착형 행사 강화
  • 2011년
    5·18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 2010년
    시민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5·18로 새로운 방향성 제시

2000~2009

  • 2009년
    민중의 뜻대로! 다시 오월이다!를 주제로 저항과 공감의 의미 전달
  • 2008년
    현실사회 모순과 시대적 과제를 기념행사에 반영
  • 2007년
    5월항쟁에서 6월항쟁까지 민주주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념행사 개최
  • 2006년
    5·18 재현과 시민참여형 기념행사 진행
  • 2005년
    시민참여형 행사와 5·18의 전국화·국제화 기념행사 확대
  • 2004년
    기념행사위원회 상설기획단 운영
  • 2003년
    민족문제, 민중생존문제 해결을 기념행사의 방향으로 제시
  • 2002년
    추모제·전야제(17일), 기념행사·시도민 대동한마당(18일), 정신계승 국민대회(19일), 부활제(27일) 중심으로 개별행사 편성
  • 2001년
    5월 관련 단체 및 지역사회단체 공동주관 기념행사위원회 구성
  • 2000년
    전국적 기념행사 진행

1981~1999

  • 1999년
    동아시아 국가폭력에 의한 피해자 단체 초청
  • 1998년
    인권·평화·화합의 5·18 새로운 방향성 제시
  • 1997년
    신군부 세력의 사법적 단죄와 5·18묘지 성역화 등 기념사업 추진
  • 1996년
    전국단위 기념행사위원회 구성
  • 1993년
    기념행사위원회 출범
  • 1991~1992년
    5·18주간(6일) 지정, 5·18정신 전국화와 세계화 추진
  • 1990년
    10주기 제2회 5월문화제 진행
  • 1989년
    광주정신의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5월 문화제 거행
  • 1988년
    5월 민중항쟁 계승과 진상규명을 위한 범민주세력공동투쟁위원회 기념행사 주최
  • 1987년
    유족회, 전남지역 21개 민주단체, 시민, 학생 위령제 개최
  • 1986년
    오추위, 유가족, 부상자 및 5·18관련단체, 시민, 학생 추모제 거행
  • 1985년
    5·18 광주민중혁명기념사업 및 위령탑건립추진위원회(이하 오추위), 민주화추진협의회 소속 신민당 국회의원, 재야인사, 시민, 학생 추모제 개최
  • 1984년
    유가족·부상자·시민·학생 최대규모 추모제 개최, 위령탑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 결의
  • 1982~1983년
    유가족·시민·학생 추모제 개최
  • 1981년
    당국 방해로 유가족·시민·학생 추도식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