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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행동 참여/ 사적지 투어 역사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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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121-05-29
작성자
김하영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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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다니던 충장로 곳곳에
아픈 역사의 상징물들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반복되어서는 안 될 과거를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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