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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518 답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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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323-11-05
작성자
박주원
조회수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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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이하 전남도청)

오늘 상무대와 전남도청을 다녀왔다. 나는 그 중 전남도청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전남도청이 518 민주항쟁의최후항쟁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화려한 휴가' 라는영화에서
시민군들이 전남도청에서 최후의 전투를 하는장면을 보았는데 너무 슬펐다.
그래서 다시는 이 518 민주항쟁이 반복되지 않게 기억하고, 진상규명을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이하 대자초 5학년 1반 박주원입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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