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영화까지 보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제가 본 영화는 많은 영화들 중에 <망월동행 25-2>라는 영화인데요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담은 영화이더라구요
그런데 소리는 총선을 앞둔 정치권 얘기가 나오고 사람들은 5.18묘역을 향하는 버스를 탑승합니다
그러다 과거 5.18에 관한 사진들이 나오더라고요
아무렇게나 묻어서 뼈만남은 사람들....
저렇게 잔인하게 어떻게 사람이 사람에게 저렇게 했을까
저런짓을 어떻게 한걸까 라고 느낄정도로 잔인한 짓들을 그땐 하셨더라구요
저렇게 그분들이 존재했기에 그분들이 맞서 주셨기에 지금의 저희가 존재하는 건 아닐까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