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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광주진상 규명을위해서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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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12-11
작성자
저는 5.18 민주화를 노력…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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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5년도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서울대학교 박종철 군이  경찰에 연행되어 물고문으로 숨지고 연세대 이한열군과 명지대학교 강경대 군이 경찰이 쏜 최루탄에 비명횡사 했습니다. 이나라를 위해서 기둥과 꽃이될 젊은 청춘들이 꿈도 피워보지 못하고 죽는 모습을 보고 저는 그당신 학우들이 연행되는 모습에 분개하여 민주화와 광주학살 진상규명 사회악법을 위해서 사회의 민주화와 정의를 위해서 민주화에 투신하여 싸우다가 안기부에 끌려가 2달의 고문과 옥고를 치르고 노무현 대통령 변호사와 문재인 대통령 변호사의 인권변호의 도움을 받아서 2달있다가 출소를 하였습니다. 그때의 고문의 후유증으로 저는 몸이 아파서 이 나이에도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과 부항치료를 받으면서 몸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2달있다거 나왔는데 하루종일 포승줄에 묶어놓고 고문을 하고 30여kg이나 몸무게가 빠졌습니다.
어릴때 제가 우울증 때문에 아버지꼐서 저로 인하여 고생하고 가슴의 병을 얻어 60을 조금 넘기고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죄를 조금이라도 면하고 갚기 위해서 작년에 동국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기초학력의 보강으로 체육학 학사 부동산학사 한방건강학과(이학사) 3개의 학사학위와  지금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에서 법학과와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국장학재단의 8학기(4년)의 장학금을 받아서 공부를 했습니다. 올해 한국장학재단의 8학기 학자금 수여의 도움이 끊어져 고학의 여려움을 가지고 학문정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5.18에 관계되었던 그때의 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했던 사람들에게 장학금을(약 100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그때의 5.18을 위해서 공헌했던 분들을 위해서 학자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때애  5.18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위해서 2달간 옥고를 치르고 나와서  6.29가 지나고 특별사면 복권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면증 사본을 보내드리니 참고를 하여 주시고 제가 대학생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5.18민주화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사본을 참고하여 보시고 서류를 보내주시면 학자금 학교에서 5.18 관계자나 친지분들이나  공헌한 분들에게 학자금을 수여하니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rikwon1080@hanmail.net
류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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