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으로  저희에게 자유롭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자유롭게 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희생하신 분들  잊지않겠습니다

엄마, 아빠를 잃은 어린이들...
아니면 아이들을 잃은 부모님들...슬프겠어요.
우리 모두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
감사하고 편히 쉬세요.

5•18 잊지 않겠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 정말로 고맙습니다 진짜로 잊지 않을게요

5•18 정말로 잊지 않을게요 저히들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 정말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절대로 있지 않을게요..

인간됨을 위하여 오월이면 인류의 가슴에 생동하는 불을 빛추다. 어둠조차 환한 대보름달이 되어.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이 때 계셨던 분들의 상처를 지워드릴 수는 없겠지만, 상처를 같이 받어서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유가족분들 못된 사람들 대신해서 정말 죄송하고, 이런 말들 듣지말라고 위로하고 싶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인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제대로 알 수있는 기회가 생겨 더 이상 유가족분들과 돌아가신 분들이 속상하고 상처 받는 일들이 없으면 좋겠다.

말을 꺼내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유가족들분들의 아픔을 헤아릴 수 없는게 마음이 아프다... 특히 화가 나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허위사실을 논리적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무개념 사람들이다. 우리가 지금 이 시기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아야 할 것 이다. 나라면 너무 무섭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 일텐데 용기를 가지고, 끝까지 투쟁하신분들이 진정한 위인이다.존경합니다.

민주주이 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5.18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봄을 저희가 이어나가 도록하겠습니다.
무차별 폭행으로 고문으로 괴로우 셨을텐데 힘드셨을텐데 참고 이기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선중학교 1학년 김비경 올림-

5.18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5.18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슬프고 괴로웠을텐데 참고 희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