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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재훈님의 댓글
정재훈 작성일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에 감사합니다
정수완님의 댓글
정수완 작성일사랑합니닥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장건하님의 댓글
장건하 작성일사랑합니다 ㄱㅅㄱㅅㄱㅅㄱㅅㄱㅅ굓ㄱㅅㄱㅅㄱㅅ교
류지호님의 댓글
류지호 작성일추모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채원님의 댓글
문채원 작성일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예슬님의 댓글
박예슬 작성일저희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후님의 댓글
김지후 작성일5.18 잊지않겠습니다 그들은 용감한자들이였습니다
최은지님의 댓글
최은지 작성일민주화를 위한 희생. 꼭 기억하겠습니다
8485님의 댓글
8485 작성일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읽고 방문을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분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그래도 이 정도의 민주화를 이룬게 아닌가 생각하면 빚진 마음이 들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었을 분들, 살아생전 잊을 수 없는 고통가운데 살아가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전히 악한 사람들은 지독히도 잔인하며 여전히 선한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들이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조금은 양심을 지키며 그래도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황지우님의 댓글
황지우 작성일
매년 5월 18일. 일찍 텔레비전을 켜면 엄숙한 행사가 나오곤 했던, 생일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 의기양양 하며 내 생일은 기념일이라며 웃었던 제게 엄청 슬픈 날인데 왜 웃니?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날 이후로 80년 5월 18일은 어떤 날인가를 조금씩 찾으며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린 분들이 편히 눈감으시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눈을 부릅뜨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