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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들 3기] 5·18 민주광장서 "빛의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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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222-06-2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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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빛의 샘' 개막식
 
빛의 샘은 1980년 5월 민주화 집회에서 군중이 들고 있던 횃불을 미디어 아트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횃불을 끊임없이 타오르는 '가벼운 불'로 재해석해 자유와 평화, 인권의 정신을 형상화했다. 동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 15분부터 40분간 정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에는 희생과 저항을 넘어 미래와 희망의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5·18민주광장을 역사문화광장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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