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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상임행사위원장 원순석입니다.

corona-19는 인류 모두에게 새로운 삶의 자세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월 정신의 근간은 공동체 정신입니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연대와 공존’의 41주년 행사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첫째, ‘연대’를 통해 5·18의 전국화, 세계화를 더욱 확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민주화운동 단체, 국가폭력 희생단체 등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통일을 지향하고 준비하는 행사위가 되겠습니다. 80년 당시도 그랬듯이 ‘평화와 공존’은 이 시대 최고의 가치입니다. 우리는 통일부 등 정부 당국와의 협의를 통해 정체되어 있는 남북 민간교류의 물꼬를 다시 열겠습니다.

이를 위해 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는 제반 규정과 제도를 정비하고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상설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 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2030년 50주년의 첫발을 내딛는 마중물(40+1주년)이 되겠습니다.

제41주년 5·18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